제이미 라니스터

제이미 라니스터 경은 세르세이 왕비의 쌍둥이 동생이었다. 훤칠한 키에 금발인 그는 번뜩이는 녹색 눈과 칼처럼 벨 것 같은 미소를 가졌다. 주홍색 비단, 긴 검정 장화, 검은 새틴 망토를 걸쳤고, 튜닉의 가슴 부위에는 가문의 상징인 사자가 금실로 수놓아져 있었다. 사람들은 그의 면전에서는 그를 ‘라니스터의 사자’라고 불렀으나 등 뒤에서는 ‘시해자’라고 속삭였다. 존은 그에게서 눈길을 떼기가 힘들었다. “진짜 왕은 이런 모습이어야지.” 그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쳤다.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한글 번역본에는 자이메 라니스터로 나왔다가 2016년 개정판에서 제이미로 바뀌었다. 얼불노 특유의 기존 이름을 비틀어 이름 짓기 방식 때문에 발음을 듣지 않고는 자이메로 번역할 만 하긴 했다.

타이윈 라니스터의 아들로, 세르세이의 쌍둥이 동생이다. 미녀인 누이 세르세이처럼 금발에 초록 눈을 가진 훤칠한 키의 미남이다. 킹스가드의 일원으로, 로버트의 반란 당시 서약을 깨고 아에리스 2세를 죽인것 때문에 국왕시해자(Kingslayer)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영산포역

1914년 호남선 개통과 함께 신설된 역으로서, 역명의 유래는 바로 앞에 존재하였던 영산강에 있는 영산포라는 항구에 있었다. 영산포는 비록 내륙항이었지만 서해안의 크고 아름다운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목포나 해남 등에서 들어오는 소금배 등이 넘쳐났고, 또한 전라도의 홍어 집결지로 유명하던 곳이었다. 내륙에서 웬 홍어냐고 하겠지만, 홍어가 잡히는 신안군 흑산도에서는 홍어를 생으로 먹지, 굳이 삭혀 먹지 않는다. 하지만 저장방식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이 홍어를 내륙으로 운송하는 동안 상하지 않도록, 삭히는 방법을 택했다. 신안에서부터 목포를 지나, 물 때에 맞춰 조금씩 영산강을 거슬러 올라오다 보면 홍어가 적절히 삭아 있어서, 영산포는 홍어의 집결지로 유명했고, 홍어 냄새가 가득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나주시 승격 이전 영산포읍은 나주읍과 함께 나주군의 중심지였고, 두 읍이 합쳐져 나주시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1981년 영산강하구둑이 조성된 이후로는 모두 옛 이야기, 실제 영산포항은 이 곳에서 영산강 건너편이고, 영산포의 번화한 지역은 당연히 강 건너편이다. 당연히(…) 배는 없지만, 영산강 등대, 버스정류장 이름 중에 ‘선창’ 등의 흔적이 있다. 그리고 폐역과 함께 강 안 건넌 이 쪽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산포역은 영산포의 부흥을 상징이라도 하듯, 한때 나주역에 정차하지 않는 새마을호도 정차했었고, 나주역은 물론 송정리역보다 이용객이 많은 역이었다. 나주역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구, 학생의날)의 기원이 된 ‘광주학생항일운동’의 발상지이기 때문에 문화재로 묶여 더 이상의 확장이나 개축이 불가능하였던 관계로 일제 시대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결국 대구역의 확장 불가로 동대구역이 대구시에서 가장 큰 역이 되었듯, 마찬가지 이유로 영산포역이 나주시에서 가장 큰 역이 되었던 것이다.

시간의 신전

 

시간의 신전에 있는 세개의 문중 오른쪽에 있는 문이다.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문이 부서져 있는 게 보인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추억, 후회, 망각의 길을 갈 수 있으며, 길의 끝에는 이계의 몬스터인 핑크빈이 보스로 존재하고 있다. 하나의 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사제, 신관, 수호병, 수호대장의 순서로 333마리씩 잡아야 한다. 과거에는 무려 999마리를 잡아야 했으나 패치되었다. 그리고 하나의 길에는 하나의 보스를 한 번 씩 잡아야 한다. 즉 3개의 길을 모두 뚫으려면 보스몬스터 포함 3,999 마리(…)를 잡아야 한다. 그것도 이론 상이고, 시간의 눈을 포함하면 더 많아지게 된다. 여러모로 노가다가 필요한 퀘스트.

특히 도도, 릴리노흐, 라이카를 잡아야 하는 퀘스트는 몬스터 자체는 강한 편이 아니지만 거의 1시간에 1마리씩 등장하는 기나긴 리젠 주기와 이를 잡으려는 많은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막타를 쳐야만 잡은 것으로 인정해주는 메이플스토리의 시스템들이 맞물려 시너지를 일으키며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스카니아, 루나, 엘리시움같이 인구가 많은 월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한다면 정말 뒷목을 잡고 쓰러지게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급한게 아니라면 새벽에 이들 잡기를 시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그나마 방학시즌이 지나면 사람이 좀 빠지기에 사람이 밀물처럼 몰렸던 방학시즌보단 낫다. 그러나 방학시즌이라면 앞서 언급한것 처럼 새벽에 이들을 잡으려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인피니티 스톤

 

“창조 이전에, 6개의 특이점이 존재했다. 그 후 우주가 폭발해 존재하게 되었고, 그 잔재들이 응축된 덩어리로 만들어졌다. 인피니티 스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콜렉터의 설명 중.

 

가히 MCU 최강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상 우주의 창조신들이나 다름없는 우주적 존재들의 권능이 응축된 우주적 아이템인만큼 그 힘과 권능은 초월적이다. 모든 인피니티 스톤들은 기본적으로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각 스톤들은 ‘공간, 정신, 힘, 현실, 시간, 영혼’으로 나뉘어진 고유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권능이 미치는 영역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스페이스 스톤은 그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로 강력한 에너지 병기들을 창조해낼 수 있고, 우주의 차원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스가르드의 비프로스트 같은 강력한 오버테크놀러지의 병기도 순식간에 복구시킬 수 있다. 리얼리티 스톤은 특정한 조건이 갖추어진 상황에서는 풀파워를 발휘해 사실상 전 우주를 멸망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파워 스톤은 행성 하나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마인드 스톤은 인간 정도는 완전히 세뇌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비전은 스톤의 힘으로 그 토르와도 대등 이상의 힘을 갖게 되었고, MCU 최강의 금속인 비브라늄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는 수준의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다. 타임 스톤은 시간 역행으로 파괴된 대도시를 순식간에 복구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신에 가까운 우주적 존재인 도르마무도 극복할 수 없는 시간 조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구력도 그야말로 초월적인 수준인데, 리얼리티 스톤인 에테르는 토르가 최강의 무기인 번개로 지졌음에도 멀쩡했으며, 그 강력한 아스가르드인들조차 감히 파괴하지 못하고 봉인하는게 고작이었을 정도였다. 인피니티 스톤이 우주의 창조신들이 만들어낸 우주적 아이템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우주적인 힘 없이는 파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한다.

책벌레의 하극상

부부신의 이름은 여러가지가 있는듯 하며, 작중설명에 의하면 과거 이름이 여러개라는 것을 검증하려던 연구자는 금과 어둠의 불길에 휩싸여 사라졌다고 하며 신의 이름을 누설한 영주후보생은 두 최고신의 이름을 외쳐도 축복과 가호를 얻지 못해 영주후보생에서 박탈당했다는 일화가 남아있다고 한다.

빛의 여신
귀색은 금색.
상징물은 관(크라운). 태양을 상징하며, 신구로써는 계약에 사용된다고 한다.
트럼프에서는 퀸.
로제마인이 받은 이름은 페어슈프레디(フェアシュプレーディ) [Versprechen (약속) + lady (숙녀)].

어둠의 신
귀색은 검정.
상징물은 망토. 밤하늘을 상징하며, 마력을 흡수해 자기것으로 삼을수 있다고 한다.
트럼프에서는 킹.
로제마인이 받은 이름은 시크잔트라하트(シックザントラハト) [Schicksal (운명) + Nacht (밤)].

 

물의 여신 플류트레네(フリュートレーネ) [Frühling (봄) + Träne (눈물)]
담당하는 계절은 봄. 얼음과 눈을 물로 씻어내며, 땅의 여신을 달래고 생명의 싹을 틔운다.
귀색은 새싹을 나타내는 녹색.
상징물은 지팡이. 신구로서는 오염을 지우고, 상처를 낫게하는 힘을 가진다.
변화와 세정, 치유의 속성을 가진다.
트럼프 마크는 스페이드 ♠.